
라이트 유저도 쉽게 쓰는
맞춤형 탐색 환경 구축
- 탐색 전 맞춤 정보 선택 선행
- 지도 탐색 버튼 가시성 강화
- 홈 구성과 마이페이지 위계 변경
Overview
K-뷰티가 전 세계로 주목받으면서 성형·시술 플랫폼 경쟁도 과열되고 있어요. 바비톡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성장 중이지만, 정보를 찾는 과정의 인지적 허들이 이탈로 이어지고 있었어요.
2029년 한국 성형·시술 시장 규모
바비톡 설치자 수
엠브레인 패널데이터 · 2025년 4월플랫폼 신장률
엠브레인 패널데이터 · 2025년 8월AI를 도입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 맞춤 정보를 제공해요.
콘텐츠 전문성과 정보 신뢰도가 부족해 이탈이 빨라져요.
미용 수요가 늘며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어요.
시술 후 리텐션 하락과 신뢰도 저하로 경쟁력이 약해져요.
Survey
앱을 사용한 주요 목적
성형·시술 앱을 쓸 때 불편했던 경험 (복수 응답)
성형·시술 정보 찾기가 어려움50%
광고가 많고 후기를 신뢰하기 어려움50%
상담 및 예약 과정의 번거로움9.1%
Pain Point
사용자들은 병원 정보와 가격을 확인하러 앱을 찾지만,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 높은 탐색 장벽을 마주해요.
User test & In-depth interview


Insight & Solutions



Project Goal
사용자 멘탈모델에 맞춘 정보 구조로, 신뢰할 수 있는 성형·시술 정보 탐색 경험을 만든다.
Positioning Map
바비톡의 강점은 정보의 깊이예요. 그 깊이는 유지한 채, 처음 쓰는 사람도 들어올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쪽으로 위치를 옮겼어요.
Information Architecture
하단 내비게이션 5개를 사용자가 기대하는 위치로 다시 묶었어요. 오른쪽 메뉴를 누르면 어디서 왔는지가 보여요.
"커뮤니티에서 후기를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인터뷰에서 나온 기대대로, 흩어져 있던 기능을 사용자가 찾을 법한 자리로 모았어요.
Before / After
가운데 손잡이를 좌우로 밀어 기존 홈과 바뀐 홈을 비교해 보세요. 정보의 밀도를 낮추고, 핵심 정보만 강조했어요.
기존개선
UI
정보의 밀도를 낮추고 핵심 정보는 강조했어요. 시각적 피로를 줄이도록 전체 톤앤매너를 일관되게 정리했어요.





Onboarding
온보딩에서 관심 있는 부위와 지역을 고르면 홈 화면에 그대로 반영돼요.
어디서 왔는지 모를 추천이 신뢰를 떨어뜨리던 기존과 달리, 사용자가 직접 고르는 과정을 보여 주어 신뢰도와 체류 시간을 높이려 했어요.
Community
따로 흩어져 있던 후기, 게시판, 의사 Q&A를 커뮤니티 메뉴 하나에 모두 담았어요. 다른 사용자와 소통이 생기는 기능을 한곳에서 찾을 수 있어요.


For B2B
자극적인 광고 이미지가 피로를 키우고 있었어요. 병원이 시술을 등록할 때 권장 사진과 피해야 할 사진을 안내해, 썸네일 스타일을 통일했어요.
사용자는 콘텐츠에 더 집중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일관되게 드러나도록 BX 측면까지 고려했어요.
Usability Test
개선한 화면 중 검증이 필요한 핵심 기능 세 가지를 우선순위로 골라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했어요.
사용자가 새 카테고리 메뉴를 전체 시술을 둘러보는 탐색 도구로 인지하고 쉽게 들어가는 것
커뮤니티에서 후기를 볼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쉽게 들어가는 것
병원을 지도에서 확인하고 상담 신청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
Our Next Step
2차 UT에서 사용자들은 지도 탐색 전후 모두 '가까운 순' 필터를 썼어요. 필터가 적용되는 시점을 다시 점검해 중복을 막으려 해요.
비즈니스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는 리서치를 설계하고, 썸네일 가이드로 만든 이미지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와 병원 측 등록 사용성을 함께 검증하고 싶어요.


Retrospective
메뉴 이름과 위치를 바꾸기 전에 "후기는 커뮤니티에 있을 것"처럼 사용자가 이미 가진 기대를 먼저 확인했어요. UT에서 후기 진입이 쉬웠던 이유가 여기 있었어요.
광고처럼 보이는 썸네일은 화면을 정리해도 남아요. 병원이 올리는 이미지 자체를 가이드하는 B2B 장치가 사용자 경험의 일부라는 걸 배웠어요.
지도 탐색 성공률은 높았지만 필터를 두 번 쓰는 행동이 보였어요. 다음에는 기능 단위가 아니라 필터가 적용되는 순간까지 흐름으로 설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