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Y · 그룹 절약 챌린지 앱
뒷전으로 밀려나던 저축에 건강한 강제성과 따뜻한 응원을 더하는 그룹 절약 챌린지 앱. 커뮤니티의 정보 공유와 재미있는 보상으로 동료와 함께 오래 가는 절약을 만듭니다.
Background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자'던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가 '하나면 충분하다'는 YONO(You Only Need One)로 바뀌고 있습니다.
경제 불확실성과 장기 고물가 속에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자산을 불리는 '짠테크'가 청년층에 퍼졌습니다.
배달 음식 대신 도시락, 카페 음료 대신 텀블러. 지출을 아예 하지 않는 날을 만드는 도전이 유행입니다.
Survey
절약을 시작한 이유 1위는 미래 대비(45%)였지만, 이어 갈 수 있었던 이유 1위는 지인과 함께 참여한 것(68.8%)이었습니다. 실천 기간은 1년 미만이 70%로, 대부분 초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In-depth Interview
갑작스러운 약속이나 상황 때문에 절약하기 힘들어요
꽤 오랫동안 절약을 유지했는데 갑작스러운 약속이나 경조사가 생기면 나가는 지출을 무시할 수 없더라고요. 지금은 이사 준비 중이라 절약을 미루고 있어요.
고정 지출과 스트레스성 소비 때문에 절약이 힘들어요
취업을 타지역에서 하게 돼 자취를 시작했는데 고정지출도 많고, 퇴근하면 힘들어서 집밥 대신 배달 음식을 먹다 보니 절약이 힘들어요.
챌린지에 성공하면 뿌듯하지만, 끝난 뒤에는 의지가 없어져요
친구와 함께 절약 챌린지에 참여해 상금을 받았을 땐 뿌듯했는데, 끝난 뒤에는 보상이 없으니 스스로 절약할 의지가 생기지 않았어요.
비싼 물건을 샀을 때 지적받으니 신경 쓰이고 불편해요
충동구매를 고치려고 절약 오픈채팅방에 들어갔는데, 비싼 물건을 샀을 때 비난받으니 눈치가 보이고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였어요.
How Might We
Pain point & Solution
경험의 단절
일시적인 동기 부여
포기하기 쉬운 구조
Positioning Map
토스·카카오뱅크·편한 가계부는 혼자서, 결과(잔액·지출) 중심으로 관리합니다.
챌린저스는 함께하지만 돈을 거는 방식이라 끝나면 동기도 끝납니다.
Olly는 공동체와 함께, 매일의 과정을 응원하는 쪽에 섭니다.
Usability Test
TASK 02 · 챌린지에 입장하고 저금하기
개선내비게이션에 텍스트 레이블을 더해 바로 알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TASK 03 · 저금을 완료하고 팀원 응원하기
개선아이콘을 '응원하기' 텍스트와 감정 아이콘으로 바꾸고, 터치 영역을 넓혀 누를 수 있다는 걸 드러냈습니다.
Onboarding
닉네임, 각오를 담은 슬로건, 응원 알림을 정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Main
숫자 대신 일상 아이템으로 바꿔 보여 주고, 진행 중인 챌린지와 오늘의 미션에 메인에서 바로 들어갑니다. 연속 절약 일수와 미션 달성도로 매일 돌아올 이유를 만듭니다.
Create Challenge
공개·비공개, 한 번에 모을 금액, 소개 문장을 정하면 함께할 그룹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Start Challenge
저금할 때마다 동전이 쌓이는 진행 화면과 연속 성공 프레임으로 성취를 보여 주고, 댓글과 '응원하기'로 팀원끼리 주고받게 했습니다.
Bonus Points
여러 챌린지를 연속으로 이어 가면 복권을 긁고, 저금하면 추가 포인트를 얻습니다.
Community
추천·인기·챌린지·꿀팁·고민 필터로 원하는 이야기만 골라 보고, 글을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나온 '지적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피드를 정보와 응원 중심으로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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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 일지 달력과 항목별 소비 비율로 이번 달을 돌아보고, 마이페이지에서 포인트·업적 배지·퀴즈·알림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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